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카네자키 식품관-후시지로 세이지 전시회 본문
유일하게 이번 여행 중 영어로 대화가 가능했던 아저씨를 만난 곳.(만났다기 보다는 전시회 관리하시는 분이었음)
짧은 영어로 말하자니 나도 진땀 나서 혼났음;;;
아저씨 사진이나 좀 찍을 걸.
감상: 근데... 엽서 한 장에 200엔...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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