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삼청동 커피와플의 와플 본문
평일이라 브렌치메뉴가 주문된다는 걸 몰랐다...ㅡㅠ) 아무튼 와플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아이스크림은 맛있고, 와플도 무척 맛있었다.
하지만 많이 달았다...(차라리 생크림을 빼달라고 할 걸) 혼자 먹긴 좀 많은 듯.
나중에 브랜치메뉴, 꼭 먹어봐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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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혼자 식사하는 여자들은 다 노트북 하나씩 들고 있더라... 뭐랄까... 폼은 무지 난달까.
나야 맨날 카메라 들고 배낭(속의 삼각대)메고 다니니 그런 폼은 부릴 일이 별로 없다..(충분히 짐이 무거워 ㅡㅠ)
하지만... 음.... 책 들고 다니는 거랑 별 차이가 없을 듯해서 좀 끌리기는 한다, 작은 노트북. (아니, 그것보단 전자잉크로 된 리더기가....ㅡ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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