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올레, 10코스#4 본문
10코스는 끝났지만 숙박할 곳을 정하지 못해 헤매는 시간이 그 뒤로 1시간쯤 되었다.
길은 계속 되었고, 머무를 곳을 찾을 때까지 쉴 수는 없었다.
길을 잃고 골목골목을 헤매다 간신히 찾아낸 해변가 숙소에는 방이 없었다.
다시 마을로 돌아나와 근처의 모텔에 자리를 잡았다.
렇게 10코스가 끝났다.
다시 마을로 돌아나와 근처의 모텔에 자리를 잡았다.
렇게 10코스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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