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화초 본문
올해는 이런 저런 화초들을 많이 사들인 듯하다. 화분이 없어서 다들 포트상태인 게 좀 아쉽긴하지만서도. 다육도 처음으로 구입해봤다. 잘 자랄라나.... 몇몇은 너무 빨리 크는 게 또 웃자라는 듯해서 걱정이다. 트리안은 맨날 속알머리 없어 버둥버둥...ㅡㅡ;;;
제일 나이 먹은 관음죽은 뭐가 문제인지 자꾸 잎 끝이 말라간다. 수돗물 안주려고 노력하는데 ... 그게 부족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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