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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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멍청이가 됐네.

라온그리메 2009. 6. 12. 15:21

 음... 아라시 노부유키로 알고 있던 작가가 아라키 노부유시라고 한다. 지나가던 비로그인이 알려주셨는데....
 틀린 걸 알게 되서 기쁘긴 했지만 댓글에다 멍청이라고 한 게 화가 나서 댓글은 지워버렸다. 하하하!!!

 아무튼 일본인들 이름은 다 비슷비슷하게 들려서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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