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이론서 읽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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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사진 이론서를 보면 '맨날 똑같은 뻔한 소리 하네~'했는데 요즘에 읽고 있노라면 읽는 동안에는 내용이 너무 잘 와 닿는다.(문제는 기억을 못한다는 거지;;;)
물론 같은 작가의 책을 계속 읽다보니 좀 겹치는 부분도 있기는 하다. 추천이 많던 브라이언 피터슨의 책을 읽고나서 다시 고른 세권의 책.(사실은 인물사진에 관한 브라이언 피터슨의 책을 찾았는데 없길래 업어온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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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읽고 있는 중이다. 프로작가들의 충고와 경험을 볼 수 있는 게 큰 장점인 책.
한달은 가지고 있을 수 있으니 잘 읽어봐야지....(이주 후 대출 연장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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