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멍청이가 됐네. 본문
음... 아라시 노부유키로 알고 있던 작가가 아라키 노부유시라고 한다. 지나가던 비로그인이 알려주셨는데....
틀린 걸 알게 되서 기쁘긴 했지만 댓글에다 멍청이라고 한 게 화가 나서 댓글은 지워버렸다. 하하하!!!
아무튼 일본인들 이름은 다 비슷비슷하게 들려서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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