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2018 사이판 본문
카메라 없이 간 여행.... 음.... 카메라팔려고 내놓으니까 하니까 여행갈 때 안 가져간 게 후회되네. (근데 카메라 안 팔림)
'뽈뽈뽈 > 바다건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센다이 카네자키 식품관 (2010)(영상) (0) | 2020.12.05 |
---|---|
고케시 인형과 나루코온천 (0) | 2012.07.01 |
다시는 못 볼 마츠시마(松島)(bgm) (0) | 2012.03.24 |
무지개가 시작되는 곳 (0) | 2010.08.04 |
대림사 (0) | 2010.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