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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케시 인형과 나루코온천

라온그리메 2012. 7. 1. 13:33

고케시(こけし)는 일본의 전통 인형으로 주로 온천지역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전에 갔던 나루코에 마침 고케시 작업장이 있어 구경을 실컷 할 수 있었다. (이 온천장.... 센다이지역이라 이젠 가고 싶어도 못 감)

지금보니 나루코가 고케시의 특산지...

 

코케시에 대해서: (위키피디아)

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sl=ja&tl=ko&js=n&prev=_t&hl=ko&ie=UTF-8&layout=2&eotf=1&u=http%3A%2F%2Fja.wikipedia.org%2Fwiki%2F%25E3%2581%2593%25E3%2581%2591%25E3%2581%2597

 

 

 

예쁜 건 가격이 ㅎㄷㄷㄷㄷㄷㄷ

 

직접 만드는 시범도 보여줌

 

 

 

 

 

 

 

 

 

동네에 있던 공중전화부스.

솔직히 이 인형들 보면 이토준지의 얼굴풍선 에피소드가 생각난............쿨럭.........

 

 

 

낌에 올리는 온천장과 비오는 아침의 나루코 풍경

우리가 묵었던 곳이 살짝 외곽이고 아침에 잠깐 나가서 찍은 거라 번화가의 모습은 못 찍었다;;;

 

 

 

 

 

 

 

 

 

 이거 뭔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지열발전인 듯 했다.

 

 

 

 

 

 

 

 

 

 

 

 

 

 

 

 

 

 

 

 

온천은 어땠냐면........... 모른다. 대중탕은 안가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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