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고케시 인형과 나루코온천 본문
고케시(こけし)는 일본의 전통 인형으로 주로 온천지역에서 만들어진다고 한다. 이전에 갔던 나루코에 마침 고케시 작업장이 있어 구경을 실컷 할 수 있었다. (이 온천장.... 센다이지역이라 이젠 가고 싶어도 못 감)
지금보니 나루코가 고케시의 특산지...
코케시에 대해서: (위키피디아)
예쁜 건 가격이 ㅎㄷㄷㄷㄷㄷㄷ
직접 만드는 시범도 보여줌
동네에 있던 공중전화부스.
솔직히 이 인형들 보면 이토준지의 얼굴풍선 에피소드가 생각난............쿨럭.........
낌에 올리는 온천장과 비오는 아침의 나루코 풍경
우리가 묵었던 곳이 살짝 외곽이고 아침에 잠깐 나가서 찍은 거라 번화가의 모습은 못 찍었다;;;
이거 뭔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나중에 찾아보니 지열발전인 듯 했다.
온천은 어땠냐면........... 모른다. 대중탕은 안가는 1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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