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1월의 제주도 여행 # 4 -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본문
[뽈뽈뽈사진] - 1월의 제주도 여행 #6-정방폭포, 섭지코지, 만장굴, 용두암
[뽈뽈뽈사진] - 1월의 제주도 여행 #5-테디베어박물관
[뽈뽈뽈사진] - 1월의 제주도여행 #3 - 오설록, 형제해안도로
[뽈뽈뽈사진] - 1월의 제주도 여행 #2-평나무 군락지, 주상절리
[뽈뽈뽈사진] - 1월의 제주도 여행 #1 - 협재해수욕장
산방산의 산방사. 두번째로 가보는 곳이었다. 저번과는 또 다르게 늘어난 석상들을 보며 옛절의 풍취가 사라지는 것이 아쉬웠다.. 저번보다 좀 더 수월하게 올라갈 수 있었는데... 나름 흡족했달까...(저번에는 정말 헉헉거리며 올라갔다;;;)
산방사, 용머리해안, 하멜전시관은 패키지로 입장권이 묶여있었다. 하멜전시관은 귀찮아서 패스...(겉을 요란하게 치장한 게 입맛에 별로;;) 안에 들어가면 마네킹들과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했지만...패스.
식사는 내려오는 길에 있는 허브버거로 했다.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 좋았고 패티가 얇아서 그것도 좋았다. 그리고... 허브 맛이 무척(!!;) 강했다. 큰 버거라서 남은 것은 저녁에 먹었다. 공항에서 보니 허브버거는 제주도에 몇 종류가 있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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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사, 용머리해안, 하멜전시관은 패키지로 입장권이 묶여있었다. 하멜전시관은 귀찮아서 패스...(겉을 요란하게 치장한 게 입맛에 별로;;) 안에 들어가면 마네킹들과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을 듯했지만...패스.
식사는 내려오는 길에 있는 허브버거로 했다.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 좋았고 패티가 얇아서 그것도 좋았다. 그리고... 허브 맛이 무척(!!;) 강했다. 큰 버거라서 남은 것은 저녁에 먹었다. 공항에서 보니 허브버거는 제주도에 몇 종류가 있는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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