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1월의 제주도 여행 #2-평나무 군락지, 주상절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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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뽈뽈사진] - 1월의 제주도 여행 #5-테디베어박물관
[뽈뽈뽈사진] - 1월의 제주도 여행 # 4 - 산방산과 용머리해안
[뽈뽈뽈사진] - 1월의 제주도여행 #3 - 오설록, 형제해안도로
[뽈뽈뽈사진] - 1월의 제주도 여행 #1 - 협재해수욕장
주상절리로 이동하다가 멋진 나무들이 쭉 늘어선 길에 들어섰다. 너무 멋져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 구경을 했다. 공사하는 곳이 있어 가보니 안내판에 '제주 명월 평나무 군락지'라는 설명이 있다. 나무가 있는 곳에 길을 만든 탓에 길이 좀 괴상했지만(도로로 나무가 나와있음) 그래도 나무들이 참 멋졌다.
다시 차를 타고 달려 도착한 주상절리. 공원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그냥저냥 볼만했다. 워낙 주상절리 자체가 특이한 것이다보니...
공원길을 따라 걷다가 해떨어지는 것도 구경한 후 숙소로 들어갔다. 저녁 식사는 알려진 곳에 갔었는데... 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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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절리로 이동하다가 멋진 나무들이 쭉 늘어선 길에 들어섰다. 너무 멋져서 길가에 차를 세우고 구경을 했다. 공사하는 곳이 있어 가보니 안내판에 '제주 명월 평나무 군락지'라는 설명이 있다. 나무가 있는 곳에 길을 만든 탓에 길이 좀 괴상했지만(도로로 나무가 나와있음) 그래도 나무들이 참 멋졌다.
위성사진을 찾아보니 여기가 맞는 듯....;;
다시 차를 타고 달려 도착한 주상절리. 공원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그냥저냥 볼만했다. 워낙 주상절리 자체가 특이한 것이다보니...
공원길을 따라 걷다가 해떨어지는 것도 구경한 후 숙소로 들어갔다. 저녁 식사는 알려진 곳에 갔었는데... 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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