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종로 연등행사 본문
볼만했다. 막판에 ex1 배터리가 나간 게 참으로 아쉽...ㅡㅠ)-그러길래 픽스딕스를 들렀어야 했는데.... 그래도 410으로 몇 컷 찍었다.
동영상이 되니 여러 모로 기분이 좋다. 하하하!
그나저나 오늘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을 본 듯 하네.(국내에서)
아무튼 참 좋았다. 불을 뿜는 연등들은 좀 위험해보이긴 했지만 신기하고 멋졌다. 내년엔 꼭 시간과 장소를 잘 맞춰 챙겨가야겠다. (배터리도;;)
사진은 나중에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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