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머리 풀고 하늘로 올라가는 것 본문
그 추위 속에 10분간 넋을 놓고 구경했다. 연기의 그 변화무쌍함이라니... 삼각대 안들고 온 걸 땅을 치며 후회했다나? 하지만 삼식이 밖에 없는 상황에선 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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