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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골예전(골목예술전)

라온그리메 2009. 9. 24. 20:16

 제2회 골목예술전에 다녀왔다. 그리 크지 않은 규모이지만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골목을 작은 전시장으로 만들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뜻하지 않은 기쁨을 주는, 그런 예쁜 전시회이다.
 참여자도 초등학교 학생에서 주부, 취미생, 전문작가 등으로 다양하고, 전시되는 작품의 종류도 다양하다. 요란하거나 화려한 전시회는 아니지만, 지나가던 사람들이 "와~ 멋있다"를 연발하며 서서 구경하는 모습이 제3자인 내가 보기에도 참 좋았다. 특히 배달다니는 오토바이 아저씨들이 감탄하는 모습에서 '생활 속의 예술'이란 이래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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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낙 길이 좁고 제대로 작품을 전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멋진 전시회였다. 제3회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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