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유채꽃 피는 언덕 본문
사진보정을 하면서 가끔 짙은 화장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당장은 곱지만 조금만 시간 지나면 떡이 지는 두꺼운 화장.....
본판이 곱지 않으면 화장이라도 잘해야지.... 아닌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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