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괭이 형제 본문

뽈뽈뽈/동네

괭이 형제

라온그리메 2008. 11. 14. 19:23



 약간 모자른 녀석(담위에 있는 놈)의 울음소리에 들여다본 남의 집 담 안. 으아아아아....귀여워...ㅡㅠ

'뽈뽈뽈 > 동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t it snow  (0) 2008.12.07
잠시 눈 펑펑  (0) 2008.11.20
빛의 곁에서 좀 더 오래  (0) 2008.11.13
삼성산 등산(하다 말기)  (0) 2008.11.12
얘는 직박구리  (0) 200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