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일자산허브천문공원 본문
길동생태공원에서 큰 길만 건너가면 언덕 위로 허브천문공원이 있다.
여러 가지 허브를 키우고 있는 이 곳은 아직 제대로 자리 잡히진 않은 듯 하지만 고즈넉하고 매우 분위기 있는 곳이다. 우레탄바닥을 깔아 더운 날엔 냄새가 고약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냄새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원 곳곳과 관리동 안에는 관람객을 위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고, 영화상영 등의 행사도 벌어진다고 한다.
주변에 불빛이 없는 곳이라 별을 볼 수 있도록 편안한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여러 가지 허브를 키우고 있는 이 곳은 아직 제대로 자리 잡히진 않은 듯 하지만 고즈넉하고 매우 분위기 있는 곳이다. 우레탄바닥을 깔아 더운 날엔 냄새가 고약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냄새는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공원 곳곳과 관리동 안에는 관람객을 위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고, 영화상영 등의 행사도 벌어진다고 한다.
주변에 불빛이 없는 곳이라 별을 볼 수 있도록 편안한 의자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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