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그리메의 [바람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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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7-1코스

라온그리메 2009. 7. 23. 20:26




 안개 속의 산길을 홀로 걷는 것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외로운 일이다.



 아, 솔빛바다의 복분자 쥬스가 먹고 싶다....................